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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 <일본의 경제보복과 한일관계: 쟁점과 해법> 참여신청

제6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
일본의 경제보복과 한일관계: 쟁점과 해법

한일관계가 최대의 위기로 빠져들고 있다. 작년 10월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대법원은 1965년에 있었던 한일 청구권 협정은 양 국가 사이의 청구권 협정으로, 개인 청구권이 소멸한 것은 아니라고 판결했다. 강제징용 문제는 한일 간 1965년 체제의 한계로 빚어진 과거사 쟁점의 남겨진 과제로 강제징용 대법원판결은 이에 대한 부분적인 해소이다.

하지만 일본은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보였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한일 간 통상마찰, 지소미아 파기에 따른 한일 안보 협력의 중단으로 한일 간의 위기가 커지고 있다. 이 발표는 한일관계의 역사적 배경, 그리고 양국 간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일본의 국내 사정을 살피는 한편, 문재인 정부의 한일관계 위기와 그 쟁점과 해법에 대하여 명쾌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 발표자: 양기호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 토론자: 하종문 (한신대학교 일본학과)
· 일시: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오후 15시 30분
· 장소: 민주인권기념관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7층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선착순으로 사전등록신청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