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순조동지 16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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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조동지 16주기 추모제

○ 일 시: 2017년 5월 13일(토) 11:00

○ 장 소: 마석 민족민주열사묘역

행사 정보

토요일 2017-05-13
마석 민족민주열사묘역

열사 정보

김순조

- 1965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출생
- 1985년 안양에서 현장생활 시작
- 1988년 삼양통상에서 노조민주화 투쟁과정으로 첫 해고를 당함. 안양지역노동자회 활동 시작
- 1989년 한영알미늄 현장에서 산재사고로 손가락 절단됨
- 1992년 안산한벗노동자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 안산지역 노동자산악회 ‘산을 찾는 사람들’ 창립 발기인. 안산지역 노동자 축구단 ‘해맞이’ 창립발기인
- 1993년~1994년 우르과이라운드-WTO반대와 쌀 및 기초농수산물 수입개방 반대투쟁 전개
- 1994년부터 안산지역 노동자통일대 ‘한라’대 현장분대장으로 범민족대회 참여
- 1994년 태양금속에서 세 번째 해고
- 1995년 창흥정밀 입사. 대의원과 부위원장 역임. 사무국장으로 활동. 경기지역 노동자통일실천단 활동
- 2001년 5월 18일 임단투 승리를 위한 부서별 족구대회 준비를 위하여 족구장을 만들다 지게차에 치여 운명

삼양통상에서 노조민주화투쟁을 하다 해고를 당한 동지는 그 과정에서 만난 동지들과 함께 안양지역노동자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현장에서 산재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안산으로 이전하여 ‘안산 한벗 노동자회’, 노동자 산악회 ‘산을 찾는 사람들’, 안산지역 노동자 축구단 ‘해맞이’등 안산지역 노동자들의 조직화와 통일투쟁에 앞장섰다.



 



동지는 이후 태양금속에서 세 번째 해고당한 뒤 창흥정밀에 입사하여 노조민주화를 위해 앞장섰다.



 



 



세 번이나 되는 해고투쟁 속에서도 꿋꿋하게 동지를 일으켰던 것은 “공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랑하는 동지들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동지들에 대한 사랑이었다.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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