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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종만동지 16주기 추모제

고 최종만동지 16주기 추모제

○ 일 시: 2019년 1월 27일(일) 09:00

○ 장 소: 솥발산 민족민주열사묘역

행사 정보

일요일 2019-01-27
솥발산 민족민주열사묘역 지도에서 보기

인물 정보

최종만

- 1967년 강원도 원주 출생
- 1985년 부산대학교 입학
- 1989년 부산대학교 카돌릭학생회 회장
- 1990년 부산교구 카돌릭 대학생 연합회 회장. 전국 카돌릭 대학생 협의회 준비위원. 부산교구 카돌릭 노동상담소 간사
- 1991년 부산교구 천주교 사회운동협의회 운영위원
- 1995년 부산교통공사 입사
- 1996년 부산노동자회 회원활동
- 1997년 부산지하철 노보편집위원회 의장
- 1998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비상대책위 사무국장. 부산지하철 파업관련 해고
- 2001년 부산지하철 파업관련 복직
- 2002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차량지부 호포지회장.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정치위원장. 민주노총 자주통일실천단 단원
- 2003년 9월8일 영면
동지는 독실한 가톨릭 교인으로서 대학시절 가톨릭 학생회 활동을 통하여 노동자민중들이 살아가<br>
는 처참한 현실을 자각하고 자신의 안락을 던져버리고 민중을 위해 투쟁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br>
어 나가는 삶을 시작했다. <br>
학생운동시기 가톨릭 학생회의 중심 간부로서 가톨릭 학생회의 지역과 전국조직 강화와 발전에 <br>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자연스럽게 노동운동으로 장을 이전했다. <br>
최종만 동지는 가톨릭 상담소 활동을 통하여 노동운동을 시작했으며 더욱 노동자답게 투쟁해 나<br>
가기 위해 노동현장인 지하철로 들어갔다. 노동현장에서 자신을 더욱 노동자답게 만들면서, 노보 <br>
편집위 의장을 맡아 노동조합의 각종 소식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파하면서 조합원들의 단결을 <br>
높여나갔다. 그리고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98년 파업으로 큰 어려움에 빠졌을 때 누구도 하지 않<br>
으려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헌신적인 활동을 통하여 노동조합을 <br>
정상화시켰다. 이 파업투쟁으로 자신이 해고가 되었지만 해고되어 힘들고 어려워하는 다른 동지<br>
들을 다독이며 모아나가면서 노동조합의 강화발전과 지역노동운동의 발전을 위해 각종 활동에 적<br>
극적으로 나섰다. <br>
최종만 동지는 노동조합의 주요간부로 활동하면서 속병을 앓았고 2001년 복직이후에도 자신의 <br>
몸을 돌보지 않고 계속 활동했다. 결국 이것이 위암으로 발전하였고 2003년 3월 확인되었다. 이후 <br>
최종만 열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초연하게 승리에 대한 열정으로 당당하게 임했다. 온 몸에 퍼<br>
진 암덩어리로 인한 엄청난 고통에도 동지들을 웃음으로 만나고 동지들의 안위와 활동을 더 많이 <br>
걱정하면서 조국의 자주통일과 노동해방의 승리를 이야기하면서 2003년 9월 8일 영면했다. <br>

솥발산 민족민주열사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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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답곡리 산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