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행사

제7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


대안정당과 이단정당의 사이에서:
이탈리아 오성당과 이탈리아 정치


제7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은 이탈리아의 대안정당 오성운동당(五星運動, Movimento 5 Stelle)을 살펴본다. 오성운동당은 코미디언 출신의 정치인 베페 그릴로가 2009년 10월 4일 창당한 이탈리아의 정당이다. 정당 이름인 오성운동은 이 정당이 추진하는 다섯 가지 이슈를 뜻하는데, 이 다섯 가지 이슈는 공공 수도, 지속 가능한 이동성, 개발, 접속 가능성, 생태주의이다. 오성운동은 포퓰리즘적인 성향을 가진 정당으로, 이탈리아의 중산층 및 하류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을 넓혀가고 있다. 오성운동당은 환경주의와 반자본주의를 관련시켜 반물질주의 및 비경쟁사회 형성 등을 주장한다. 또한, IT를 적극적으로 정치의 영역에서 활용하는 것이 이 정당의 주된 특징 중에 하나이다.

이처럼 이탈리아 오성운동당은 기존 정당과는 다른 출발점과 활동 내용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발표는 오성운동당의 대안정당의 성격과 직접민주주의 추구를 위한 정당의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오성운동당의 정치적 의미를 이탈리아와 유럽적인 시각에서 분석하여 발표하고자 한다.


- 일시: 2019.10.24.(목) 오후 4시 

- 장소: 민주인권기념관 7층 

- 발표: 김종법 (대전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 토론: 이정진(국회입법조사처)

행사 정보

목요일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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