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아카이브의 4.19혁명 학습 자료를 소개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오픈아카이브(http://archives.kdemo.or.kr/main)의 4.19혁명 학습 자료를 소개합니다.


4.19 하나

나는 ****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의 현장을 나는 보았습니다.

이날 국민들은 나를 통해 독재정권의 영구집권 야욕을 물리치고 싶었습니다.

나를 통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전투표, 대리투표, 3인조 공개투표 등 갖가지 부정선거로 국민들의 바람은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국민들의 희망은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1960년3월 15일 나는 그날을 기억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4.19 둘

우리는 흔히 신동엽 시인을 두고 4.19의 시인이라고 합니다. ‘껍데기는 가라’ 등에서 4.19혁명의 정신을 노래한 때문입니다. 신동엽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인식이 4.19를 전후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시에서 보여주는 관점은 한국전쟁 시기에 형성되어 이후 부단한 현실 저항의지로 표출된다는 평가가도 있습니다. 신동엽은 한국전쟁 시기 국민방위군에 소집되어 병을 얻고 오랫동안 그 병마와 싸우다 세상을 떠납니다.

4.19 셋 4.19 공부 더 하기

4.19혁명 사료를 활용하여 제작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4.19혁명의 배경과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하였습니다. ‘생각나누기’ 스텝에서는 학습 후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4.19 넷 4.19 공부 하나 더 하기

1960년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 성명을 발표합니다. 아래 사료는 4월 27일자로 제출한 이승만 대통령 사임서입니다. 첫째 이미지는 대통령비서실에서 국회의장(민의원 의장)에게 보내는 사임공문이고, 두 번째 이미지는 사임공문의 첨부문건입니다. 사임의 내용을 첨부로 보낸 셈입니다. 세 번째는 조선시대 공문서 중의 하나인 교지입니다. 사임서 본문과 비슷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