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민주화운동 역사지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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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민주화운동 역사지도 발간

서울지역 민주화운동 역사지도가 만들어졌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는 6월민주항쟁 29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지역 민주화운동 역사와 현장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답사용 지도를 지난 6월 10일 발간하였다. 이 지도에는 정부수립 이후의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민주화운동 현장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민주화운동 역사지도에는 4․19혁명 당시의 격전지였던 광화문과 태평로 일대, 6월민주항쟁의 현장이었던 명동성당과 향린교회, 성공회성당 등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사건의 현장들이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의 추모시설과 사건 현장의 기념비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한국현대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역사지도는 서울의 중심부 중구와 종로구에 있는 민주화운동 현장을 다섯 개의 코스로 나누어 답사할 수 있도록 하고 안내하고 있다. 6월민주항쟁의 현장을 볼 수 있는 명동길, 4․19혁명의 중심지를 찾아보는 광화문길, 민주화운동과 독립운동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종로인사동길,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의 현장을 찾아보는 혜화동길과 남산청계천길이 그것이다. 

  역사지도와 함께 민주화운동과 독립운동의 현장을 돌아보는 답사여행은 조상과 선배들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 과정이 될 것이다. 


 

* 문의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단 02-3709-7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