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소식

사업회 임원 워크숍 진행

사업회 임원 워크숍 진행   

지난 6월17일부터 18일 1박2일 일정으로 사업회 임원 워크숍이 제주에서 진행되었다. 임원 8명과 부서장 5명 등 총 13명이 참가한 워크숍은 첫날 오후 제주4.3평화재단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하였다. 이문교 재단 이사장의 안내로 위령비 참배를 합동으로 진행하였고, 기념관을 견학하면서 제주 4.3 사건의 전개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저녁식사를 겸해 4.3재단 임원진과 간부진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4.3 사건의 전개과정에 대한 추가 설명과 현재 재판 등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사업회에서는 현안이 되고 있는 기념관 건립과 관련된 상황도 함께 공유하였다. 


18일 일정은 오전 9시에 숙소 회의실에서 시작하였다. 부서장들이 6.10기념식 등 5월과 6월에 진행된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이에 대한 여러 논의가 있었다. 이후 점심식사를 겸해 원희룡 제주지사와의 간담회를 제주시에서 진행하였다. 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구상권 문제가 현재 쟁점이라는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질문과 의견교환이 격의 없이 진행되었다. 제주도청의 입장에서는 해군기지 건설이 완료된 상황에서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근처에서 워크숍 정리 회의를 마치고 귀경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