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소식

직원 워크숍과 퇴직자 환송식 개최

직원 워크숍과 퇴직자 환송식 개최

 

우리 사업회는 지난 6월 30일 북안산과 삼청공원에서 직원 워크숍과 정년 퇴직자 환송식을 개최하였다.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다행이 행사 시작 직후부터는 비가 그쳐서 별 탈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2016년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직원들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10년이 넘도록 재직하면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퇴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였다.

 

아침 9시 30분, 성균관대 후문 부근 와룡공원에서 북악산 한양도성길(와룡공원-말바위-숙정문-삼청공원) 등산에 나선 직원들은 환한 표정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순례를 마치고 11시 30분 삼청공원 입구 ‘편안한집’에서 한정식으로 오찬을 가졌다. 이어서 자리를 공원 숲속으로 옮긴 임직원들은 이호룡, 권형택 두 분의 퇴직 환송식을 함께 했다. 환송식은 감사패와 꽃다발 증정, 노조가 준비한 선물(등산용 스틱) 전달에 이어 퇴직자 두 사람이 정성껏 준비한‘소회의 말’과 박상증 이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퇴직자 환송식에 이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숲 속의 인문학’이라는 이름의 강연 두 꼭지가 이뤄졌는데 이호룡 전 연구소장의 고별강연 <한국의 아나키스트>와 이두엽 프레시안 ‘전주학교’ 교장이 진행한 ‘한국의 풍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