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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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다양한 기관의 진로체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월15일 공고됐으며 인증을 신청한 1,0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5개 권역별 인증심사단 심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21개 기관이 선정됐다.

진로체험기관의 의지와 성격(9점), 체험처 환경과 안전(9점), 체험프로그램 운영(12점) 등 3개 영역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기관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야, 탐방가자‘ 프로그램과 교재를 2015년에 개발하였다.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서울의 <민주화운동 길>은 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2016년은 2개 코스(광화문길-4·19혁명, 명동길-6월민주항쟁)에서 130회 무료로 운영하였으며, 서울시 소재 3,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가지며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홈페이지에 인증사항 탑재와 우수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대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