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 문익환 목사 방북 30주년 특별전시회 <통일은 다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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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문익환 목사 방북 30주년 특별전시회 '통일은 다됐어'

이번 전시에는 통일을 바라던 문익환 목사가 남긴 문서, 옥중서신과 북에서 제작한 방북 당시 영상 및 북에서 보내온 선물 등이 전시됩니다. 그가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직접 받은 자개병풍을 복원하였으며, 북한 최고의 에술가들이 만든 도자기와 자수 등을 새롭게 전시합니다. 방북 후 변호사였던 노무현이 문익환과 면접실에서 나눈 대화 육성도 공개합니다.

남북교류의 물꼬를 튼 문익환적 상상력이 여전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 전시가 우리보다 앞서 큰 걸음을 뗀 문익환 목사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전시기간: 2019년 4월 2일(화)-9월 30일(월)
* 개관행사: 2019년 4월 2일(화) 오후 5시
* 장소: 문익환 통일의집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251-38)
* 전시문의: 02)902-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