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소식

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 `민주화와 언론개혁의 한 길을 함께한 사람들` 민주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1월 30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옛 남영동 대공분실) 본관 2층 민주주의의 미래, 시민 전시관 특별 무대에서 '민주화와 언론개혁의 한 길을 함께한 사람들'을 주제로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과 함께 민주콘서트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민주콘서트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월 말부터 민주인권기념관에서 한 달간 개최되었던 <민주인권평화박람회>와 특별전<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의 폐막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별전<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 선정된 '대한민국 민주주의 100 장면'에는 언론자유화를 향한 참언론인의 투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콘서트는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되었고, 임재경, 신홍범, 이부영, 김주언 등 민주화와 언론개혁을 이끌었던 원로 인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는 임재경(언론인 한겨레 전 부사장), 신홍범(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이부영(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동아투위 위원), 김주언(보도지침폭로, 전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여하여, 자유언론실천선언(1974), 보도지침 폭로(1986), 한겨레 창간(1988) 등 민주화와 언론개혁에 관해 논의하고, 한국 언론의 문제점을 짚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