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소식

2020년 민주화운동 유관단체 신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월 16일(목),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었던 현 민주인권기념관에서 '2020 민주화운동 유관단체 신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4.19민주혁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제주 4.3평화재단, 5.18기념재단,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등 7개 민주화운동 유관단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과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일로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와 협력의 자리를 자주 만들지 못했던 점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과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후 각 단체의 현안을 소개하고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2020년이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인 만큼 민주화운동 유관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