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소식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에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지난 20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에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몰려드는 환자를 돌보기 위해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고군분투 중인 영남 의료원 소속 보건 의료 노동자 100명과 무료급식소 폐쇄로 인해 식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 100명에게 총 400줄의 김밥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사업회 직원과 노동조합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발적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에서 활동 중인 '사단법인 전태일과 친구들'이 성금을 전달받아 김밥으로 제작하여 배포했습니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대구지역은 2·28민주운동 등 우리 민주화운동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사업회에게 있어 매우 의미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식사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상황일 수록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됩니다.
대구 지역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요 대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