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콘텐츠 <사료이야기> 제작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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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콘텐츠 <사료이야기> 제작사업 시행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사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웹콘텐츠 <사료이야기>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사료이야기는 사료 활용 가공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금년에 43편을 제작하고 향후 의견수렴과 평가과정을 거쳐 100편으로 구성된 ‘사료이야기 컬렉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료이야기는 4.19혁명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계기를 지닌 민주화운동 사건과 단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와 관련된 에피소드, 이면의 이야기 등을 발굴하여 재구성하고 사료와 함께 소개한다. 무겁고 어려운 내용의 민주화운동 사료를 일반대중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재구성한다.

사료이야기 원고작업을 위해 김영현 소설가, 박선욱 시인, 안재성 소설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지난 6월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즈에 6월민주항쟁 이야기를 쓴 <6월의 거리에서 - 김영현 글>가 소개되었다. 1987년 6월 거리에 나와 ‘독재타도 호헌철폐’ 구호를 외쳤던 한 시민의 하루 이야기이다. 7월에는 1987년 노동자대투쟁, 8월에는 YH사건이 소개될 예정이다.

사료이야기 컬렉션이 갖추어지면 포털사이트에 공개하여 일반대중과 접점을 확대하고 민주화운동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 창의적 역사인식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사료관은 인물을 주제로 한 동영상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인물은 생애를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주제는 장준하, 전태일, 조영래, 신동엽이다. 인물의 삶의 궤적을 통해 생애에 녹아있는 휴머니티와 민주화운동의 정신의 접점을 찾는 작업이 될 것이다. 인물콘텐츠는 올해부터 3개년 계획으로 총 20편을 제작할 계획이다. 


[사료이야기] 6.3한일회담반대운동 

[사료이야기] 6월항쟁-6월의 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