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대학생, 민주로 내일로` 선발된 30개 모둠, 역사현장 탐방 시작

대학생,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을 간다
'대학생, 민주로 내일로' 선발된 30개 모둠, 역사현장 탐방 시작


 
대학생민주주의현장탐방단(이하 탐방단)이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들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2012 대학생 민주주의 현장탐방 지원사업 '대학생, 민주로 내일로'에 선발된 30개의 대학생 모둠 구성원들이다. 지난 7월 16일 선발 결과 발표 후 탐방지원금(모둠별 40만원)과 여행물품을 지원받은 탐방단은 사전에 제출한 계획에 따라 한국 민주주의와 관련된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게 된다.
 
'여행을 통해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을 만난다'라는 기획의도로 진행된 '대학생, 민주로 내일로'에는 수많은 대학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당초 모둠 선발은 대학생들이 모둠(4명)이 제출한 민주주의 현장탐방 계획을 서류심사하여 25개 모둠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감일인 7월 16일 지원자가 대거 몰려(312개 모둠) 사업회는 선발 모둠의 수를 조정, 지난 7월 16일 30개의 선발 모둠을 발표하였다. 
 
제출된 현장탐방 계획 중 명확한 주제와 탄탄한 기획이 돋보이는 계획들이 돋보였다. 선발된 모둠들의 탐방계획을 살펴보면 문화와 예술, 영화와 시를 통해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들을 탐방하는 계획을 제시한 모둠들, 3.15의거, 4.19혁명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해 시간 순서대로 당시 민중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겠다는 모둠도 있었다. 또한 4.19(서울), 부마항쟁(부산), 5.18(광주) 등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한 사건들과 관련된 도시들을 자전거를 이용해 탐방하는 '친환경' 계획도 눈에 띄었다. 
 
'대학생, 민주로 내일로'에 선발된 '춘하추동' 모둠 대표 전나혜 씨는 이번 행사에 대해 "대학생들이 방학마다 여행을 떠나는데, 민주주의 현장탐방이라는 의미있는 주제와 여행이 결합하여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들의 관심에서 벗어나있던 민주주의의 참된 의미와 그 발전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향후 탐방단의 수행과제물을 바탕으로 9~10개 모둠을 선발, 9월 22일, 사업회 교육장에서 결과 발표대회가 진행된다. 결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모둠에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상장 및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민주주의 현장탐방 티저영상 (UCC제작 - 블라인드팀)



현장탐방 인증샷 
대학생민주주의현장탐방단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minjuu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