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 트이는 교실, 희망이 싹트는 학교’ 교사연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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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트이는 교실, 희망이 싹트는 학교’ 교사연수를 마치고

 ‘숨통 트이는 교실, 희망이 싹트는 학교’ 교사연수가 지난 7월26일과 27일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우이동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25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참석한 이번 교사연수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유영래 부이사장이 참석하여 참가교사와 진행요원들을 격려했다. 임상환(청년평화센터 푸름) 강사의 ‘마음열기’, 고병헌(성공회대) 교수의 ‘민주시민교육, 삶을 위한 교육’, 곽형모(한국교육복지) 강사의 ‘실천을 이끄는 비전찾기’가 진행된 첫 날에 이어, 둘째 날은 김춘여(서울구일초등학교) 교사의 초등수업사례, 이은주(양서중학교) 교사의 중고등 수업사례, 정혁(청년평화센터 푸름) 강사의 ‘손에 잡히는 민주시민교육 ABC', 임상환 강사의 ’현장에서 꺼내 쓸 든든한 에너지 충전‘ 순으로 연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사연수에는 지난 4월달에 진행된 현대사 연수에 참가했던 분들이 그때의 좋은 기억 때문에 또 참가하게 되었다는 교사와,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강의를 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무조건 참가했다는 교사가 적지 않았다. 그리고,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들에 대한 부채감 때문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힘을 실어주고 싶기도 하여 참가했다는 교사도 있었다. 
 마음열기 등을 통해 친분을 쌓으며 1박2일 15시간의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25명의 참가교사들은, 이번 교사연수를 계기로 귀한 인연을 이어가기로 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