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본선 진출 모둠 발표

카카오스토리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예비 심사결과 발표

<예비 심사 총평>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 지도교사, 청소년단체 지도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10개 모둠, 666명의 학생이 응모하였습니다.

활동 내용을 보면 지역사회, 문화, 학교 운영, 교육 정책, 환경의 주제가 많았고 건강, 봉사, 다문화, 복지, 장애인, 인권, 생태 부문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하였습니다.

예비 심사는 사회참여교육 전문가 3명에 의해 2주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심사위원들은『프로젝트 시티즌』에서 소개하는 "문제인식 - 대안정책 - 공공정책 - 실행계획" 이라는 4단계를 고려하면서 심사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발을 딛고 서 있는 학교와 지역사회 등 생활 주변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잘 파악하고 그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공 정책을 제안한 보고서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대부분의 원고가 공공정책 제시를 중심으로 한 대회 성격에 잘 맞는 활동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고서는 대회 취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 있는 ‘프로젝트 시티즌 교재’와 ‘사회참여발표대회 원격연수’를 통하여 사회참여 과정별 활동내용을 잘 숙지하고 활동하면, 현존하는 대안들이 갖는 장단점을 살펴보고 현실 개선에 필요한 공공정책을 보다 잘 제시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1회 대회 때부터 늘 그렇듯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갖고 개선책을 제시한 활동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현재 실시되고 있거나 제시되고 있는 여러 정책들 즉 대안들을 잘 제시하고, 이와 비교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실천 가능성’에 맞추어 제시한 후 실행 계획을 현실감 있게 보인 활동들을 선정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0월 20일에 진행되는 발표대회의 발표 시간을 고려하여 12개 모둠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모둠은 10월 20일(토)에 고려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펼쳐질 본선 대회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좋은 발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청소년 여러분도 조금 더 노력하여 지금까지 한 활동을 잘 정리한 후 학교나 지역사회에 여러분의 정책을 제시하여 사회 개선에 이바지하였으면 합니다. 예선에 통과되지 않았다고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것은 매우 아까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여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가 기억되고 확산되도록 우리 기관에서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선 진출 모둠이 준비할 부분에 대해서는 모둠 대표와 지도교사님께 별도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