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현장체험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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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현장체험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오류초등학교 6-7 김혜란입니다.

저희 반은 9월25일 민주로드를 체험했습니다.

민주로드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 것이 좋아 이용후기를 씁니다.

저는 민주로드를 통해 저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꿈이 한나라를 잘 통솔하여 국민의 이익과 나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이기에 이번 민주로드는

저에게 민주주의라는 중요한 정신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사회시간에 글로만 배우던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해보니 ‘민주주의는 나라를 잘 다스리는 데에 기반이 되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민주주의로 인해 나라가 더 튼튼해진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몇 달 뒤 하는 대통령 선거는 성인이 되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 때만해도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 국민의 꿈이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실현하기위해 많은 목숨이 희생되었습니다.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여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나라의 기반은 탄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특히 이한열 기념관에 민주주의가 국민에게는 어떠한 존재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라는 속담에는 틀린 말이 없었습니다.

전시해 놓은 것은 많지는 않지만 지도교사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다보면 1가지 사건이 뿌리에 뿌리를 

내려 그이야기에 빠지기 일쑤입니다.

지도교사 선생님이 보다 자세히 민주주의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교실에서 선생님 말씀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보다 훨씬 이해도 잘 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간 국회의사당 또한 정말 신기했습니다.

규모는 여의도의 1/8이나 된다는 사실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국회의사당을 보며 저는 '언젠가 20, 30년 뒤에는 저 자리에 앉아서 회의에 참여하고 있겠지?'하고 생각 

했습니다.

다음으로 갔던 헌정기념관에서 저는 청소년 출입제한구역을 설치하는 것에 찬성하여 의견을 발표하는 곳에서 

대사도 읽고 저의 의견도 제시하였습니다. 의견을 발표할 때 저는 정말 국회의원이 된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았고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번 민주로드로 민주주의를 잘 실천하여 최대한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통령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나중에 커서 대통령이 되면 제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지 않고 국민과 손잡고 발맞춰 나가는 

대통령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한열 기념관에서 그렸던 그림을 칭찬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신 선생님과 민주로드 

지도교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