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홀로코스트기념관 전문가 초청 국제 학술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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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홀로코스트기념관 전문가 초청

국제 학술 컨퍼런스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는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과 공동으로 10월 2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YWCA 4층 회의장에서 미국 워싱턴 홀로코스트기념관 전문가 초청 국제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억과 기록을 통해 본 인류 비극의 역사에 대한 자기성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워싱턴 홀로코스트기념관 수석 아키비스트와 교육 부문 디렉터를 초청해 홀로코스트기념관의 기록, 전시, 이를 통한 역사 교육의 경험을 공유하고 역사에 대한 기록과 이를 활용한 교육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1부에서는 헨리 메이어 홀로코스트기념관 수석 아키비스트와 스테판 파인버그 홀로코스트 교육 부문 디렉터가 홀로코스트기념관의 기록물 정리, 전시, 그리고 기록을 이용한 역사교육의 성과와 사례에 대해 발표를 한다. 이를 통해 홀로코스트가 어떻게 기억되고 기록되고 있는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부는 한국의 역사 기록과 역사교육의 현실을 진단하는 시간으로 “대항기억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전진성 부산교대 교수가, “역사교육과 기록, 기억”을 주제로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이 발표에 나선다.


매년 2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워싱턴 홀로코스트 기념관의 역사 사료 수집과 관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전시 시설의 운영과 역사교육 등은 한국의 역사 정리사업, 역사 교육에도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보인다.



□ 문  의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사료팀 원종관

            (02-3709-7557, paper2112@kdemo.or.kr)


□ 붙임자료

 1. 행사 개요

 2. 초청인사 개요

 3. 워싱턴 홀로코스트기념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