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국 정치인들, 민주화운동 배우러 한국에 온다

태국 정치인들, 민주화운동 배우러 한국에 온다

 


   태국 정치인 60여 명이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온다. 태국의 선거관리위원회(The Election Commission of Thailand, ECT)가 주관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을 찾는 이들은 태국의 각 정당 대표와 상․하원의원, 지역 시 시장과 주지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1월 24일(화)부터 28일(토)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에 오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비롯해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나라당, 민주당(미정), 판문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방문하는 이들은 한국민주화운동사를 다룬 영상물을 함께 보고, 한국민주화운동사에 대한 이해와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한국 정치 윤리라는 주제로 정일준 고려대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단을 이끄는 Suthiphon Thaveechaiyagarn 태국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 발전사와 한국의 정치윤리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