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50년만에 4월혁명 역사 자료 다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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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50년만에

4월혁명 역사 자료 다 모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오는 31일(수) 오전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8층(외신기자클럽)에서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위원회(이하 발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4월혁명 50주년을 기념해 발간되는 사료총집은 관련된 국내외 사료와 사건일지를 정리하는 것으로 4월혁명 관련 사료를 총망라하는 사료총집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측은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을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위원회를 꾸려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발간위원회는 4월혁명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4.19민주혁명회, 2.28민주의거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4월혁명 사료 소장 단체와 4월혁명 참여 인사 등 각계 인사를 포함해 전부 50인으로 꾸려졌다. 공동위원장은 이기택 제50주년 4.19혁명기념사업회 회장과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맡는다.

 

4월혁명 사료총집에는 1959년 12월부터 1960년 3.15선거까지의 부정선거 관련 사료와 1960년 2.28시위부터 이승만 대통령 하야까지의 4월혁명 사료, 해외사료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사료총집은 4월혁명 일지(1권), 4월혁명 국내외 사료편(6권), 사진집(1권) 등 총8권으로 구성되며 출판물뿐만 아니라 DVD로도 제작된다. 발간은 2010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측은 "이번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으로 한국현대사 연구자료가 한층 풍성해지기를 바라며, 이를 토대로 자유, 정의와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4월혁명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현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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