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집트 민주화 투쟁 연대사

이집트 민주화 투쟁에 한국의 민주화운동 기념단체도 함께한다.

- 한국의 경험 공유하길 원해 -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중항쟁, 6월민주항쟁 등 한국의 민주화운동기념하고 계승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단체들이 이집트 민중들의 민주화투쟁에 연대의 뜻을 모아 전한다.

 

남북분단, 전쟁과 군부독재의 폭압통치를 경험한 한국인들이 무바라크의 30년 철권통치에 맞서 벌이고 있는 이집트 민중의 민주화 투쟁에 대해 느끼는 동질감을 기반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 등 7개 기관·단체들은 무바라크의 30년 독재를 물리치려는 이집트 민중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에 우정과 지지를 표하면서, 이집트 민중들이 끝까지 대동단결하여 평화적으로 투쟁하기를 부탁하고, 이집트를 둘러싼 외세들의 이권를 전제로 한 개입에 반대하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민주화 경험을 공유하기를 제안하였다.

 

이집트 민주화운동이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많은 나라들의 경의와 모범의 표상이 되기를 바라는 격려와 지지로 마무리한 연대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비롯하여,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4·19민주혁명회, 5·18기념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등의 기관단체가 함께하였다. 이들 단체는 4·19혁명 50주년, 5·18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이한 작년(2010년)을 &ldquo민주화운동정신 계승의 해&rdquo로 선포하고, 각종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해왔다.

 

이들이 발표한 연대사는 각 기관·단체의 국제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국제NGO단체, 활동가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붙임 :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기념단체가 이집트 민중에게 보내는 연대사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