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기념 제 단체, 일본 재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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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주화운동 기념단체, 일본 동북부 지방 대재난에 애도와 위로의 뜻 전해

- 재난에 대하는 일본인의 대처 모습에 감명도 -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중항쟁, 6월민주항쟁 등 한국의 민주화운동기념하고 계승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단체들이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대재난에 애도와 위로의 뜻을 모아 전한다.

 

일본의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워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8개 민주화운동 기념․계승 단체들은 대자연의 힘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인류의 모습을 보면서,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본인들이 조속히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하기를 기원하면서, 함께 노력하고 돕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또한 일본인들이 이번 대참사 속에서도 보여준 질서, 배려, 양보, 공동체를 우선하는 공동선, 높은 시민의식에 대한 감명과 이를 바탕으로 하여 대참사를 지혜롭게 극복할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이번 대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일본 국민에 대한 위로로 마무리한 애도의 글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비롯하여,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4·19민주혁명회, 5·18기념재단, 6·3동지회,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등의 기관단체가 함께하였으며, 별도 모금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4·19혁명 50주년, 5·18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이한 작년(2010년)을 "민주화운동정신 계승의 해"로 선포하고, 각종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해오면서 연대의식을 높여 왔으며, 이들이 발표한 애도의 글은 각 기관․단체의 누리집과 국제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국제NGO단체, 활동가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붙임 : 일본 대지진과 해일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을 애도합니다.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