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0주년 출판기념회, 사업보고대회 개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10년, 성찰의 자리 갖는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10주년, 출판기념식, 사업보고대회 열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 이하 사업회)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서울YWCA에서 10년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성찰하는 자리를 연다. 사업회는「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0년 성찰과 과제」출판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성과로 설립된 사업회의 설립사(史), 설립 10년 동안의 성과와 성찰, 향후 과제 등을 정리했다. 10년사 출판기념회에 이어 진행되는 사업보고대회에서는 민주화운동 기념,계승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의 사회단체 관계자에게 10년간의 활동에 대한 반성과 사업회의 방향에 대한 보고를 한다.

사업회는 1997년 6·10민주항쟁 10주년 기념모임에서 설립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입법 활동을 통해 2001년 7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이 제정되었고, 이 법에 따라 2001년 11월 12일 설립되었다.

사업회는 지난 10년간 민주화운동 사료 85만여 건의 수집과 관리 전산화를 하였다.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각 단체 등과 연대해 6월 10일을 6·10민주항쟁기념일로 지정하게 하였으며 정부와 함께 6·10민주항쟁 기념식 공식행사를 개최하는 등 각종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거행하였다. 또한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물을 내놓고, 국민의 민주적 덕목을 함양하는 민주시민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이 되었고,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성과를 세계인에게 알리며 민주주의 심화 발전을 위한 국제적 교류협력 등 많은 일을 해왔다.

그러나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이 계속 지연되고, 민주화운동 정신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전승되고 있지 못한 것과 사업회가 국민들에게 확고하게 자리 잡지 못한 점 등은 향후 사업회의 과제로 남아있다.

 

□ 행사 개요

○ 일시: 2011년 11월 30일(수) 17:30~21:00

○ 내용

1.「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0년 성찰과 과제」출판기념식

2.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10주년 기념 사업보고대회

○ 장소: 서울 YWCA 대강당, 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