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2 교과서에 나오는 민주주의 현장체험 개최

2012 교과서에 나오는 민주주의 현장체험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 이하 기념사업회)는 2012년 4월 19일부터 10월말까지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민주주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주주의 현장체험은 어린이들이 현장 학습을 통하여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정을 배우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6년간 280학급, 8,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교사와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을 총 40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민주주의 현장체험은 하루 동안, 국회, 헌정기념관 등 필수 코스와 이한열 기념관, 옛 남영동 대공분실, 남산 옛 중앙정보부 터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방문한다. 현장체험지에서는 단순히 강사의 설명을 듣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민주주의 그림 그리기’, ‘공동체놀이’ 등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창조적인 활동을 한다.

사업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민주주의가 교과서에만 나오는 현실과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라, 스스로가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민주주의 현장체험의 취지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한 학급 당 25~35명을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2012년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민주로드 홈페이지(www.minjuroad.or.kr)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