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2 풀뿌리운동 활동가대회 개최

2012풀뿌리운동활동가대회 서울에서 개최

- 9월 11일부터 150여명이 참가하는 교류의 장 마련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12 풀뿌리운동 활동가대회 - 풀뿌리운동의 길을 묻다’가 9월 11일과 12일에 서울 대방동의 여성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국의 풀뿌리운동 활동가 150여명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한 운동의 공동 비전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풀뿌리운동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간의 교류와 연대의 장을 제공하는 것도 행사의 기획의도 가운데 하나이다.


활동가대회는 ‘운동의 경계 넘나들기’, ‘지속가능한 운동 만들기’, ‘운동의 제도화 흐름 이해하기’, ‘풀뿌리운동의 자부심 찾기’라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마당이 만들어진다. 지역주민을 주체로 세우는 주민조직화 활동경험, 개인과 조직의 문제, 운동의 전망과 비전 등 풀뿌리운동의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 또는 고민을 나누고 그 해결방안을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여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풀뿌리운동 활동가가 참가하는 전국단위의 모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풀뿌리운동을 주제로 하는 행사는 지역단위의 대회나 분야별 모임의 형식으로 개최되어 왔다.
또한 풀뿌리운동 활동가대회는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되는 제2회 시민교육박람회(9.11~13)와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풀뿌리운동과 민주시민교육의 교류의 폭을 넓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풀뿌리네트워크 이현정 대표,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 강영희 이사, 풀뿌리자치연구소의 이호 소장, 한국YMCA전국연맹의 이필구 국장 등 여러 분야의 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2012 풀뿌리운동 활동가대회 준비모임’이 주관하며, 참가신청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or.kr)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