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시민교육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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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갈등의 합리적 해결은 시민교육 활성화로

                                  - 제2회 시민교육박람회 개최 -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갈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 회원국 중 네 번째로 높다고 한다(터키 〉폴란드 〉슬로바키아 〉한국).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비용은 약 300조 원으로 올해 정부 예산 325.4조 원과 맞먹는 규모이다. 장묘 시설, 소각장, 장애인 시설 등의 건설을 놓고 끝없이 갈등이 증폭되고 절제되지 못한 극단적인 행태로 분출되면 사회는 무질서 상태로 빠질 수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 둔화 등 국가경쟁력 저하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 사회 갈등의 합리적 해소를 위해 갈등 관리 시스템의 개선과 함께, 민주주의를 심화시킬 수 있는 대책이 시급히 요구된다.
 
이런 관점에서 무엇보다 배려와 관용의 정신에 기초하여 합리적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적 대안이 요구된다. 교육과학기술부도 2010년 10월 초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는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9월 11일(화)~13(목) <제2회 시민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 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시민교육이 필요함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제각기 활동하고 있는 시민교육 관계자들이 정보와 고민을 나누면서 시민교육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학교 안과 밖의 청소년들의 참여가 높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문의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국 황정옥 (02-3709-7622, hjo@kdemo.or.kr)

<붙임 자료> 1. <제2회 시민교육 박람회> 행사 개요

                  2. 박람회 본선 진출 25개 우수 프로그램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