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교육의 길을 찾다…제3회 시민교육박람회’

 

- 전국 다양한 단체들의 시민교육 우수 사례들 총망라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1~12일 서울시청 시민청서 개최

 

□ 다양한 시민교육 관련 단체와 활동가들이 직접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민들은 직접 시민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1(수)∼12일(목) 이틀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제3회 시민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 이번 박람회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우수 사례 발표와 전시 및 시상, 기획 전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2012년 9월 열린 제2회시민교육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사례발표는 부스 전시를 병행하는 11팀, 전시만 하는 12팀의 총 23개 사례다.

 

○ 올해는 시민사회단체, 풀뿌리운동단체, 청소년단체, 복지관, 평생교육원,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대학생동호회 등 지난해에 비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했다.

 

농(農)생태교육프로그램 ‘논학교 밭학교’: 충남 홍성 홍동면의 논배미가 개최하는 논농사, 밭농사, 논생물(수서곤충, 식물) 채집 등을 통한 생태교육. 주민교사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주민교사들이 직접 강의를 운영하며, 지역의 학생과 주민은 물론 외부 대도시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 보존 및 복원의 화두를 던진다.

 

10대 여성을 위한 거리상담 ‘달수다’: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이 개최하는 거리의 10대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거리상담 프로그램. 그간 방치되었던 거리의 청소년들과 여성인권과 성문제부터,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에 대해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경제교육 ‘해드림’: 명지대의 경제경영 동아리인 `Enactus`가 운영하는 청소년 대상의 경제교육 프로젝트. 지역사회 내 중학교 학생들에게 실생활 속 경제에 대해 교육하고, 학교별로 선정된 아이템을 직접 생산ㆍ유통ㆍ홍보ㆍ판매하는 `스몰 비즈니스`도 운영한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이난현 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시민교육이 필요함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제각기 활동하고 있는 시민교육 관계자들이 정보와 고민을 나누면서, 시민교육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3709-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