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상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세상’ 수상

 

 

박상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세상’ 수상

시민운동의 기반 확대한 공로로 사회통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박상증 이사장이 ‘제5회 민세상(民世賞)’ 사회통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세상은 일제 강점기와 광복 후 혼란기에 민족운동가·언론인·역사학자로서 민족 통합과 나라 발전에 헌신했던 경기도 평택 출신 민세 안재홍(安在鴻·1891~1965) 선생의 사회통합과 신민족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0년 제정하였으며 사회통합, 학술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사회통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상증 이사장은 1960년대 세계교회협의회 청년국 간사로 국제 활동을 시작하여 세계교회협의회 세계선교위원회 간사,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로 활동하며 70~80년대 해외에서 한국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90년대 국내로 귀국하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이후 시민운동에 참여하여 참여연대 공동대표,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사회 시민운동의 토대를 마련하고 기반을 확대하는데 힘썼다. 현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28일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문의: 민세기념사업회 031-665-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