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전 집들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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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변 경광을 자랑하는 광화문에 새둥지 열어

1월 초 광화문 인근의 트윈트리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기념사업회)가 1월 29일 목요일에 집들이(이전 개소식) 행사를 한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웅 (재)다솜이재단 이사장, 이삼열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이병천 강원대 교수를 비롯하여 정·관·학계 및 시민사회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집들이는 테이프 커팅이나 축사 낭독 등의 딱딱한 기존의 형식을 탈피했다. 대신에 일정 시간(오후 4시~7시) 동안 사무실의 문을 열어두고, 손님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들려서 임직원들과 사무실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기획조정실, 총무국, 기념사업국, 교육국, 연구소, 사료관 등의 각 부서가 사업회가 추진한 사업, 발간물, 소장 자료 등을 소개하고, △민주화운동기념관의 건립 목적과 추진 경과를 알리면서 기념관 건립을 위한 본격화를 선언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는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6~7층에 소재하고 있다. 북악산, 경복궁, 광화문 등 서울의 명소들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고목 박달나무 밑동 토막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외관의 건물을 자랑한다.

 

박상증 이사장은 “새해와 함께 새로운 일터를 꾸몄다. 국민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 그리고 소통과 통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새로운 내일을 여는 일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행사 문의: 02-3709-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