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책을 만나다’ 저자 간담회, <정당의 발견>의 저자 박상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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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기념사업회)와 땡땡책협동조합은 민주주의 관련 국내 발간 서적들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읽고 저자 또는 역자를 만나 민주주와 관련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민주주의, 책을 만나다’ 저자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그 첫 번째 간담회 자리는 오는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영등포역 인근의 카페 봄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 동안 정당정치의 중요성을 줄곧 강조해왔고 최근에는 <정당의 발견>이라는 책을 쓴 박상훈 박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훈 박사는 위 책에서 정당정치야말로 민주주의를 정의하는 중심적이고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최근 정당정치의 위기, 대의정치의 위기를 언급하며 거론되는 직접민주주의 주장에서부터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의 공천제도 주장까지 일정하게 선을 긋고 비판하고 있다.

 

‘민주주의, 책을 만나다’ 저자 간담회를 기획한 이난현 기념사업회 사업본부장은 “기존의 강의 중심의 강좌 진행시 참가자들로부터 짧은 질의 응답시간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 저자 간담회는 참가신청자들이 사전에 해당 책을 읽어오고 바로 저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대해 더 깊이있는 이야기가 진행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접수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or.kr)에서 30명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참가비는 없다.

‘민주주의, 책을 만나다’ 저자 간담회 2탄은 충북 청주에서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