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민주체험 올레길 `민주야 탐방가자` 운영

카카오스토리

2016 민주체험 올레길 ‘민주야 탐방가자’

서울시 청소년, 민주화운동 역사 찾아 탐방길 나선다

 

서울 시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며 민주주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현장탐방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사업회)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현장탐방 프로그램 ‘민주야, 탐방가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최한 2016년 민주체험 올레길 프로그램 운영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서울시 소재 중∙고등학교 1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회는 서울 곳곳에 위치한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4개 권역으로 묶어 현장탐방 코스를 개발하였다. 올해는 광화문길과 명동길을 중심으로 탐방을 진행하며 내년부터는 4개 코스를 모두 운영할 계획이다. 4∙19혁명을 주제로 한 광화문길과 대학로길, 6․10민주화운동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는 명동길, 근대부터 현재까지를 살펴볼 수 있는 청계천길이다.

 

현장탐방은 전문강사와 안전강사 등 2명이 인솔하여 탐방지를 걸어서 진행하며, 서울 시내를 걸어서 하는 체험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상증 사업회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야, 탐방가자’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학습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민주로드’ 홈페이지(http://www.minjuroad.or.kr)에서 4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