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학생 민주주의 현장 탐방 ‘2016 민주야 여행가자’

대학생 민주주의 현장 탐방 ‘2016 민주야 여행가자’

청춘, ‘민주로드’ 여행길 오른다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대학생들에게 한국 현대사, 특히 민주화운동사와 민주주의 관련 지역과 인물 탐방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기념사업회)는 ‘2016 민주야 여행가자!’라는 이름으로 7월부터 대학생 민주주의 현장 탐방 지원 사업을 펼친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민주야 여행가자!’ 프로그램은 참가했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하겠다”고 할 정도로 탐방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회는 참가 신청서의 심사를 거쳐 약 25개 모둠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둠별로 탐방지원금 60만원과 여행물품을 지원한다.

 

참가하고 싶은 대학생은(휴학생 포함) 4명이 한 모둠을 구성하여 민주주의 탐방 주제와 일정을 담은 탐방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탐방 세부일정 안에는 이번 행사 취지에 맞게 2개 광역단위, 4건 이상의 민주화운동 역사 관련 시설 또는 인물 탐방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참가 모둠으로 선발되면 7월과 8월 사이에 계획서에 따른 탐방활동을 하며 방문지 인증사진, 답사기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회는 참가 모둠이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심사하여 6개의 우수 모둠을 선정하고, 이후 별도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해 40만원에서 8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난현 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제대로 학습하지 못한 학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주제를 가지고 역사탐방 활동을 하면서, 민주주의라는 관점으로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민주로드’ 홈페이지(http://www.minjuroad.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제출하면 된다. 모집 마감은 6월 30일(목)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