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 발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 발간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기획하고 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편찬위원회에서 펴내

- 책임집필 이정순 교수 “지역 뿌리 찾고 역사를 바르게 정립하는 귀중한 자료와 교훈 될 것”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한국민주주의연구소)에서 12월 22일

<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를 발간하였다.

▪ 2014년 12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기획하고 대전충남지역의 활동가들을 중심으로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2년 여 동안 집필과정을 거쳐 발간되었다.

▪ 지역운동가 출신 교수들인 장수찬(목원대 정치학)과 이정순(목원대 신학과)이 집필을 직접 담당하고, 정기적인 편집회의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원고를 수정 보완하였다.

 

 

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 책은 2005년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발간한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단체사전 편찬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보고서-대전·충남지역>에 근거를 두고 있다.

▪ 이 외에도 여러 구술 자료와 사료를 추가로 수집하여 본서를 집필하는 데 사용하였다.

 

□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제3부는 정부수립이후부터 1992년 문민정부 출범 때까지 시대별 민주화운동사를 다루고 있다. 1부는 1950~1960년대의 민주화운동, 제2부는 유신체제기의 민주화운동, 제3부는 1980년대의 반독재민주화투쟁을 담았다.

제4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 종교계의 민주화운동, 문화예술운동, 교육운동, 여성운동 등의 부문운동사를 다루었다.

 

□ 책임집필자 이정순 목원대 교수는 책 서문을 통해 “지난 40여 년간 대전·충남 지역에서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민주화운동의 역사는 현재 안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며 <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가 이 지역의 뿌리를 찾고 역사를 바르게 정립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료와 교훈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