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임원 임명…부이사장에 정진우, 상임이사에 남규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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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임원 임명…부이사장에 정진우, 상임이사에 남규선 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스님, 이하 기념사업회) 상임임원으로 정진우·남규선 씨가 최근 임명됐다.

정진우(60) 목사는 기념사업회의 부이사장 직을 맡았다. 정 부이사장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소장, 한일 종교인 평화포럼 한국 측 대표간사, 한국기독교장로회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 총회 선교사업국장,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의 공동대표를 지냈다.

상임이사 직에는 남규선(53) 씨가 임명됐다. 남 상임이사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총무, 국가인권위원회 공보담당관 및 시민교육팀장을 역임했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비상임 이사진도 새로이 재정비했다. 이총각 전 동일방직 노조 지부장이 비상임 부이사장을 맡았으며,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재승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 부의장,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이원영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이태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전민용 전 6월민주포럼 운영위원, 정도상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평찬사업회 이사, 정완숙 (사)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가 비상임 이사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