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민주화운동사> 출판기념토론회 개최

 

<경기민주화운동사> 출판기념토론회 개최

 

- ‘다시 민주주의를 이야기하자’ 주제로 12월 21일 오후 5시, 경기도의회 강당에서 열려

- 지 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경기민주화운동사>가 경기도의 자부심으로 남기를”

 

□ 경기도 민주화운동의 시대별․부문별 운동을 망라한 최초의 종합기록이자 역사서인 <경기민주화운동사> 발간을 기념한 출판기념토론회가 열린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와 경기민주화운동사 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가 주최하고 수원시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12월 21일(목) 오후 5시 경기도의회 1층 강당에서 열린다.

▪ <경기민주화운동사>는 사업회가 2014년부터 기획해 편찬위를 구성·운영하여 3년여 간의 집필과정을 거쳐 지난 10월 10일 출판된 책이다. 사업회가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의 다섯 번째 결과물이기도 하다.

▪ 경기 지역 민주화운동은 서울 또는 중앙 운동의 일부였다가 점차 독자성을 가지는 가운데 권역별 특성이 강화되는 과정으로 중앙의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시금석 역할을 했다. 또 1970년대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빈민운동이 먼저 자리를 잡음에 다라 민주화운동도 민중 부문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전개됐으며, 이러한 성격은 1990년대부터 전개된 시민사회운동에도 반영됐다.

 

경기민주화운동사 출판기념토론회는 1부 학술토론회와 2부 문화․이야기 마당으로 진행된다.

▪ 1부 학술토론회에서는 이창언 방통대 교수의 사회로 책의 대표 집필자인 임미리 박사가 ‘경기지역 민주화운동의 특징과 지역운동사 출판의 의미’, 신윤관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가 ‘촛불이후의 민주주의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 이호룡, 장태영, 박홍순 등이 참여한다.

▪ 2부 문화․이야기 마당에서는 정금채 편찬위원장 등 편찬위원과 집필자들이 편찬 과정의 애환 등으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 선 스님은 축사를 통해 “경기민주화운동사가 경기도의 자부심으로 남길 기대”한다며, “향후 더 큰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민주인사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