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충청남도교육청 업무협약(MOU) 체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충청남도교육청

업무협약(MOU) 체결

-‘사회참여 수업을 위한 교사 연수’공동개최 등 내용 담겨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4월 2일(화) 충청남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 이번 업무협약은 광역 단위 교육청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적용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협약 내용은 △민주시민교육 교원 연수 △민주시민교육자료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과 정보 공유 △양 기관의 민주시민교육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2010년), 경기도교육청(2013년), 인천광역시교육청(2018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사연수 공동개최, 학생 사회참여 프로그램 협력 운영, 민주로드(민주주의 탐방 프로그램) 등 민주시민교육 사업을 추진해왔다.

▢ 충청남도교육청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산하에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설치하여 학생참여예산제, 교육과정 중심 민주학교 운영 등 본격적인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충청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사회참여 수업을 위한 교사 연수’ 등을 공동주최하는 등 참여와 체험형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충청남도교육청과 의미있는 행보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 구성원들에게 민주주의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경찰청으로부터 이관받아‘민주인권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 끝. 사진은 행사 직후 배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