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경북 지역 민주화운동사 연구의 첫 삽을 뜨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업무 협약 체결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8월 8일(목) 오전 대구에서 (사)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장명재)와 『대구·경북민주화운동사 』연구 발간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설명 (좌) 계승사업회 이창주, 장명재 이사장 (우) 사업회 정진우 부이사장, 김동춘 소장 >

▢ 이날 협약식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정진우 부이사장, 김동춘 소장 등 사업회 관계자와 (사)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장명재 이사장 및, 편찬위원, 집필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대구·경북민주화운동사』발간을 위한 △원고집필 계약 체결 △전담 편찬위원회 구성 및 집필진 운영 등이다.

▢ 『대구․경북민주화운동사』는 사업회에서 기획하는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 시리즈> 중 7편으로 기획되었으며 원고 집필이 마무리되는 2020년 550쪽 내외의 양장본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지역 민주화운동사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기획되었으며 『충북민주화운동사』발간을 시작으로『전북민주화운동사』,『제주민주화운동사』,『대전․충남민주화운동사』,『경기민주화운동사』 등 5권이 발간되었으며 오는 11월 인천지역 민주화운동사를 다룬 『인천민주화운동사』가 발간될 예정이다. (문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031-361-9584)

<사진설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기획한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 시리즈>

▢ 협약식에 참석한 사업회 정진우 부이사장은 “지역민주화운동사 발간사업은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으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사업회에서 뚝심있게 추진해 온 사업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민주화운동사』의 성공적 집필과 함께 다양한 지역 현장에서 여전히 분투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