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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속 시대 읽기
소통을 새기다
1150
2011.06.10
자립음악가 회기동 단편선 - 세상의 게으름을 위하여
1334
2011.04.11
밥 한번 먹자 - 가수 채환의 해피싱어 프로젝트
1233
2011.03.15
겨울에도푸르른겨우살이처럼
1057
2011.02.10
사랑할 수 없는 시간 - 다큐[진실의 문]을 찍으며
1196
2011.02.10
로스트 라이온즈 - 탐욕에 눈먼 인간들에게 던지는 경고
1813
2011.02.10
80년대 민중가요의 아이콘 윤선애 씨를 만나다
1580
2011.02.10
늘 푸른 세상을 향한 되살림 행동
1169
2011.01.24
토끼의 낮잠 -다종예술가 임의진의 새해 소망
1254
2011.01.24
배움이 즐거운 곳
1071
2011.01.05
프렐류드만의 멋진 음악 앞으로도 기대하세요
1438
2011.01.05
"독립영화 대중성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
1165
2010.10.18
소셜미디어는 민주주의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1356
2010.10.18
소셜미디어시대,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미디어의 기본
1290
2010.10.18
온라인에서 시작된 다양한 움직임
1200
2010.10.18
전통문화로의 초대 - 전주학교이두엽 교장
1239
2010.09.15
장차현실의 꿈 -‘여성’과‘장애’를 주제로 한 장차현실의 만화
1787
2010.08.11
“괜찮아 잘 될 거야, 나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_가수 이한철
1380
2010.07.23
민주주의국가 시민으로 정치 참여하는 것뿐, 나의 본업은 배우
1219
2010.04.14
"관객과 나누는 설레임과 긴장감이 나를 존재하게 한다" _ 배우 서이숙
1283
2010.04.12
"내 글과 삶, 그리고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오도엽 시인
1092
2010.04.12
한국의 비틀즈 꿈꾸는 모던 록밴드 보드카레인
924
2010.04.12
"말 할 수 있을 때 말해야죠" 비겁바이러스 치료제 개구쟁이 노정렬
955
2009.12.17
"이주여성들, 힘든 한국살이 연극으로 말해요" 극단 샐러드
982
2009.12.17
좌절과 실패를 희망으로 시인 이상국의 이야기
1058
2009.12.16
"내 사진이 이 세계를 향한 의문부호로 스며들기를" 사진가 노순택
1127
2009.10.06
사라진 활판인쇄 되살린 활판공방 박한수 대표
1009
2009.08.12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거리의 시인 별음자리표]
1046
2009.08.10
5인조 퓨전국악밴드[WHOOL(훌)이 던지는 당당한 제안 "국악에대한 편견을
1207
2009.08.07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건네는 [만화가 최호철]
1230
2009.08.07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세상과 소통을 꿈꾸다]
1316
2009.08.06
행복을 만드는 연금술사 한국마임의 아이콘 유진규
1261
2009.08.06
“사회적 약자 시각으로 작품 만들고 싶어” 공연예술가 김민정
1523
2009.07.02
소외된 자와 노동자에게 희망의 노래 거리 공연 펼치는 노동가수 박 준
1494
2009.07.01
"문화 전문인력이 필요한 시대"
1128
2009.06.29
홍대 클럽의 유일한 퓨전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
1165
2009.06.29
우토로 10년, 무관심과 외면 속 영화 <아름다운 게토> 만든 김재범 감독
1432
2009.06.26
두 번째 달, 청계천에 뜨다 그룹 <두번째 달 바드>
1276
2009.06.26
1987년 6월항쟁 기념 만화 펴낸 삐딱이 만화가최규석
1348
2009.06.23
하고 싶은 음악만 지켜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1127
2009.06.19
말 못하는 동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간 생태 다큐멘터리<어느 날 그 길에서>
1373
2009.06.18
망각과 투쟁하는 낯선영화 - 과거는 낯선 나라다
1258
2009.06.18
비너스와의연애, 자기조형의기술
1032
2009.06.11
사물놀이 광대 30년,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남기문
1361
2009.06.11
가상현실에서의 또 다른 여행 Stranger than Fiction
1035
2009.06.11
전성기도 없었고, 한물가지도 않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할 뿐 뮤지컬 배우
1179
2009.06.11
작아서 우주만한 가족 미스 리틀 선샤인
1232
2009.05.22
연극을 통해 나눔 활동을 하는 배우 이상철
1320
2009.05.22
벽화운동과 미술탄압, 공공미술로 꽃을 피우다
1448
2009.05.21
자신만의 목소리로 영혼을 노래하는 재즈가수 나윤선
1215
2009.05.21
또 하나의 미술, 또 다른 미술 탄압 여성미술
1265
2009.05.19
재야 가수 아닌 진짜 가수가 될 겁니다, 포크가수 손병휘
1293
2009.05.19
동백림 사건과 예술인들
1445
2009.04.28
걸출한 사투리와 애드립의 비결은 소설 태백산맥 명품조연 박철민
1299
2009.04.28
편견이 빚어 낸 미술 탄압 1999년, 2001년의 두 사건
1285
2009.01.22
5.18의 전국화를 위해 <화려한 휴가>김지훈 감독
1505
2009.01.22
끝나지 않은 예술 수난사, 역사의 반복인가?
1245
2009.01.21
김원준, 김구 등 작사, 작곡 능력 갖춘 5인조 밴드 베일(V.E.I.L)
1896
2009.01.21
루브르에서 추방당했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682
2009.01.21
대중 앞에서 딱 반 발자국 3집 내놓은 클래지콰이
1083
2009.01.21
6월항쟁의 거리로 나온 그림들
1321
2009.01.21
껍질 벗고 돌아온 양파, 6년 만에 새 음반 내고 팬들 곁에 돌아와
1246
2009.01.21
5월 화가 홍성담과 민족해방운동사
1759
2009.01.19
따뜻하게 거침없이 신작 <아들> 내놓은 장진 감독
1176
2009.01.19
시대정신으로 본 만화
1670
2009.01.16
대학로에서 충무로까지ㅣ 배우 기주봉
1123
2009.01.16
불발로 끝난 현실동인, 어둠 속에서 현실과 발언으로
1691
2009.01.16
작고 낮고 느린 김현성의 노래
1281
2009.01.16
1985년 7월 서울풍경 <20대의 힘> 전 사건과 미술의 힘
1417
2009.01.16
스크린을 향해 몸을 날리다 무술감독 정두홍
1468
2009.01.16
한국현대사가 빚어 낸 착시현상 신학철 화백의 <모내기>
1377
2009.01.16
지적인 배우, 딴따라라서 행복한 오지혜
1250
2009.01.16
모든 불온한 것들 중에서도 가장 불온한 김지하의 『황토』
1055
2008.12.23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국과 일본의 역할 심포지엄 참관기
1016
2008.12.23
관람기 - 해방 60주년 민주화와 산업화의 관점에서
1087
2008.12.23
섬마을 편지 - 학꽁치 잡으러 갑니다!
1436
2008.12.23
섬마을 편지 - 유배의 역사
1325
2008.12.23
섬마을 편지 - 추정(秋情)!
1097
2008.12.23
섬마을 편지 - 잔치 마당 언저리에서!
986
2008.12.23
섬마을 편지 - 섬의 여름 풍경
1335
2008.12.23
섬마을 편지 - 넉넉함과 풍요로움이
1261
2008.12.23
섬마을 편지 - 그 집에 가면.....
1191
2008.12.23
섬마을 편지 - 노는게 달라요!
1057
2008.12.23
섬마을 편지 - 해신의 여진을 생각합니다!
1246
2008.12.23
섬마을 편지 - 새 봄, 새 학기를 맞으며!
1018
2008.12.23
섬마을 편지 - 명사십리에서의 유혹
1187
2008.12.23
섬마을 편지 - 잃어버린 노래와 아련한 풍경
1522
2008.12.23
짭새와 술 한 잔
1014
2008.12.23
뺑끼통과 장기수
1109
2008.12.23
배신자의 길
1024
2008.12.23
남고괴담(男高怪談)
1047
2008.12.23
지독한 우정
921
2008.12.23
목수망치 사건
939
2008.12.23
해방으로 전진하는 사람들
1034
2008.12.23
두 운동의 충돌
852
2008.12.23
그 여대생, 주란꽃을 배우다
1031
2008.12.23
상당히 기분 나쁜 시대를 산 두 남자
1097
2008.12.23
연옥 언니
987
2008.12.23
안양유원지 쌍쌍파티
983
2008.12.23
만산홍엽, 덕유산
1092
2008.12.23
지리산, 지리산
1094
2008.12.23
그들과 함께, 소수자들을 위한 문화제를 경험하다.
1109
2008.12.23
소백산과 죽령을 오고가다
1166
2008.12.23
나무와 절이 있는 숲, 오대산
1156
2008.12.23
상처입은 자들의 기도처 태백산
1185
2008.12.23
점봉산, 꽃 사태 나다
993
2008.12.23
석병산 지구 우리들은 현명한가
991
2008.12.23
설악의 숲에서 놀다
1076
2008.12.23
고성 산불,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1145
2008.12.23
미시령을 걷다
1105
2008.12.23
사진은 교양이다. 사진가 박종우
998
2008.12.23
사라진 숲을 추억하다
1196
2008.12.23
혼혈인의 상흔마저 프린트 한다. 사진가 이재갑
1393
2008.12.23
코소보에서 왕십리로 정규현
836
2008.12.23
기록하고, 가르치고, 모은다. 사진가 류은규
979
2008.12.23
촌사진가 노익상, 알고 보니 도회지 사람이네
1103
2008.12.23
분교에서 이 시대 아름다움을 찍다
974
2008.12.23
사진은 신념에 대한 고백이다 사진가 김문호
1053
2008.12.23
느린걸음으로 다가가는 우리시대 젊은 기록자, 사진가 안세홍
952
2008.12.23
분단은 고통이다 사진가 노순택
1008
2008.12.23
유민을 찾아서 사진가 성남훈
1146
2008.12.23
인간의 신명을 기록한다 사진가 김수남
1296
2008.12.23
들어라, 양키들아
1127
2008.12.23
80년 서울의 봄 그리고 시뻘건 『무크 실천문학』
1107
2008.12.23
네루다 시집, 불온한 연애시?
1081
2008.12.23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 힘 청년정신, 김조광수
1213
2008.12.20
방송 진행자가 된 거리의 사회자 최광기
1376
2008.12.20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는 방송인 김미화
1172
2008.12.20
스크린에서 길거리로 나온 영화배우
1190
2008.12.20
지식인의 이중성을 패러디하는 그녀들의 힘 개그우먼 신고은, 정경미
1636
2008.12.20
노래패 `새벽` 콘서트 일상으로 빚어낸 영화감독 남선호
1076
2008.12.20
향수를 넘어 내일을 향하는 안치환의 노스텔지어
1133
2008.12.20
10년 전 그대로 무대와 거리에서 배우 권해효
1153
2008.12.20
진짜배기 농사꾼의 침 넘어가는 고향이야기,
1064
2008.12.20
B급 좌파 김규항의 글 모음집 나는 왜 불온한가
1035
2008.12.20
차이와 차별에 대한 상쾌한 딴지 걸기 영화 "별별이야기"
1723
2008.12.20
남한 사람들의 가짜 통일 엿보기 영화 "간큰가족"
1232
2008.12.20
우리 소설의 새로운 전망 찾기, 전성태의 국경을 넘는 일
1033
2008.12.20
따뜻하고 부드러운 여성 하모니의 매력 꽃피는 나무의 여행
1084
2008.12.20
박창근 2집
1006
2008.12.20
자연 속 일상의 감동적인 울림 이철수 판화전
1139
2008.12.20
비극의 역사를 향한 장난 같은 질문 "천년의 수인"
956
2008.12.20
386세대의 치열한 자기고백 문진오의 첫음반 길 위의 하루
1153
2008.12.20
아이들을 향한 김민기의 말 걸기 "우리는 친구다"
956
2008.12.20
뚝심으로 새긴 역사의 기억 구본주 1주기전 별이되다
1078
2008.12.20
우리나라
1014
2008.12.20
조국과 청춘
1189
2008.12.20
노래마을
1511
2008.12.20
민중가요의 관습을 깬 록 밴드 천지인
1217
2008.12.20
희망새
1188
200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