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멀리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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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평등의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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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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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노래하라~

  • 3188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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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가슴에 하고픈 말

  • 3391
  •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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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사람들에게

  • 3312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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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일터를 향한 간절한 외침 <돌아가리라>

  • 3859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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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되는 땅

  • 3569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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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 4210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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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손 엮을 단결의 핏줄... <꽃다지 2>

  • 4051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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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 넘기면> 갈 수 있다고 꿈꾸던 사람들

  • 3175
  •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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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노래 1>

  • 5568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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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는 멀리 멀리] 솔아 푸르른 솔아

  • 3976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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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노래의 시작을 알린 <동지여 내가 있다>

  • 3958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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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체험이 배어 있는 <독립군 추모가>와 <열사의 그 뜻대로>

  • 4686
  •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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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추모가

  • 4511
  •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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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의 노래들, <나의 조국>과 <새마을노래>

  • 7070
  • 20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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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을 그리는 노래들 <내일이면 간다네>, <갈 수 없는 고향>, <부모님께>

  • 5197
  • 200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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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분단으로 상처 받은 <부용산>

  • 3419
  • 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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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

  • 3680
  •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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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행진곡>과 <민족해방가 2>

  • 4740
  •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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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시위, 반전평화운동 그리고 반전반핵가

  • 3920
  • 200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