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조치9호 철폐투쟁 30주년 기념문집 <30년만에 다시 부르는 노래>
긴급조치9호 철폐투쟁 30주년 기념문집
긴급조치 1, 2, 4, 7호 등의 [SQ]종합판[SQ]이라고 불리던 긴급조치9호의 압제를 온몸으로 돌파해냈던 [SQ]긴급조치9호 세대[SQ]의 위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있다.
목차
발간사 - 유신독재시대를 증언하자
논단 - 한국사회에서의 긴급조치9호 세대의 위치와 역할/ 소준섭
순수와 열정 그리고 고뇌의 시대/ 유영표
열정의 시대를 넘어/ 한경남
민주·평화·통일 시대를 위하여/ 장영달
계명대 홍정회와 긴조9호/ 백현국
담밖에서 싸우고 담안에서도 싸우고/ 선경식
[SQ]잊혀진 시대[SQ]의 역사 되살리기/ 이호웅
감옥에서 보낸 신혼생활/ 정명기
독재의 폭압에 온 몸으로 저항하다/ 양관수
에알이로즈를 아느냐?/ 원혜영
내 삶을 바꿔 놓은 감옥 안의 햇살/ 박계동
긴급조치9호와 호주제가 무슨 상관?/ 고은광순
내 젊은 날, 긴급조치9호 철폐와 반독재민주화투쟁의 행보/ 김영철
바위에 계란 던지기/ 노창식
무장군인과 긴급조치7호/ 도천수
감옥으로 또 감옥으로의 행진/ 박석운
그 빵잽이들은 지금 어디에/ 송병춘
[SQ]75년 6월 시론정보사건과 유신독재 치하 중앙대 학생운동/ 이석표, 백상태, 안정배
방황과 혼돈의 젊은 시절/ 이래경
태초에 절규가 있었다/ 정은교
나의 모교 한사연과 [SQ]70년대 서울대 학생운동/ 주대환
내인생의 필연적 선택과 서울대 최장기 수배생활/ 권형택
붉은 영산홍 같던 시절/ 김경택
[SQ]70년대 서강대 학생운동과 긴조9호/ 김선택, 부좌현
[SQ]77년 3월 관악의 꽃샘추위/ 김천우
[SQ]74학번 교수의 고민/ 김태일
처음 생각대로 살고 싶다/ 설훈
지천명에 생각하는 유책무/ 양춘승
[SQ]77년 이대 강당에 울린 심장소리/ 이정임
부르지 못한 노래-먹구름 덮인 74년/ 전재주
순수와 열정의 [SQ]70년대 광주/ 정용화
김지하 양심선언문과 나의 양심/ 조성두
교도소 안에서 가진 제2의 인생/ 최인규
내 푸르른[SQ]77년의 서울대26동 사회학과 심포지엄/ 김석준
참을 수 없는 것은[SQ]굴종[SQ]이었다/ 김현수
[SQ]긴급조치9호[SQ]는 선물/ 박인혜
그때가 어떤 때였는데/ 박태경
긴급조치-악법도 법인가/ 신일섭
긴급조치와 딴따라/ 유인택
기독학생회와 연세대 학생운동/ 이대수
영원한 나의 스승 양민호/ 이우재
긴급조치를 기념한다는 것/ 정경연
28년 만에 쓰는 자술서/ 정상시
안암골의 침묵을 깬[SQ]78년 9월 14일/ 천상만
작은 개울로 시작하였으나/ 김부겸
여명의 [SQ]79년, 서울대 9.11데모/ 김종채
[DQ]연행착오입니다![DQ], [DQ]뭐야? 이 자식아![DQ]/ 김현식
[SQ]77년 10월, 백양로와의 작별/ 노영민
10.25 유혈의 무악골 대첩/ 박성훈
삶의 전환과 아쉬움/ 배규식
쉰 살에 돌아보다-긴급조치9호와 나/ 성종대
1977년 4월 25일 [DQ]고대여! 너를 안고 통곡한다[DQ]/ 소영진
27년전의 활극/ 하석태,신명식
어머니 생각/ 엄주웅
자유와 민주에서 차별금지와 화해, 그리고 평화로/ 우원식
씁쓸한 기억-1979년 9월 정기 고연전 시위/ 이명식
함성 또 함성의[SQ]79년 서울대/ 이원주
긴조9호-악연에서 떨어지지 않는 인생의 딱지로/ 장정수
1979년 서울대 지하신문 사건의 전후/ 한철희
유신공주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한다/ 서원정
[SQ]함성[SQ]그리고 수배생활/ 손호만
[SQ]사노라면[SQ]과 [SQ]화장을 고치고[SQ]/ 안동일
운명과도 같은 우연/ 안영근
내가 긴조세대라는 것을 일깨우는 조그만 일들/ 여균동
내가 박정희에게 감사하는 까닭/ 유대기
이우학교에 이르기까지/ 정광필
얼룩말의 추억/ 정해랑
나의 대학생활은 길었지만 청춘은 없었다/ 최영선
긴조 세대여 궐기하라/ 유승희
부산대 페인팅 사건 전말기/ 이상경
장대한 민주화 드라마의 결정적 전환점/ 정광민
긴급조치9호의 시대 학생운동 일지
긴급조치1,4,7,9호 전문
선언문
편집후기
관련기사
|
기사제목 |
글쓴이 |
|
1 |
편집후기 |
긴급조치9호철폐투쟁30주년기념행사추진위원회 |
|
2 |
선언문 |
긴급조치9호철폐투쟁30주년기념행사추진위원회 |
|
3 |
긴급조치 1,4,7,9호 전문 |
긴급조치9호철폐투쟁30주년기념행사추진위원회 |
|
4 |
긴급조치9호 시대 학생운동 일지 |
긴급조치9호철폐투쟁30주년기념행사추진위원회 |
|
5 |
장대한 민주화 드라마의 결정적 전환점 |
정광민 |
|
6 |
부산대 페인팅 사건 전말기 |
이상경 |
|
7 |
긴조 세대여 궐기하라 |
유승희 |
|
8 |
나의 대학생활은 길었지만 청춘은 없었다 |
최영선 |
|
9 |
얼룩말의 추억 |
정해랑 |
|
10 |
이우학교에 이르기까지 |
정광필 |
|
11 |
내가 박정희에게 감사하는 까닭 |
유대기 |
|
12 |
내가 긴조세대라는 것을 일깨우는 조그만 일들 |
여균동 |
|
13 |
운명과도 같은 우연 |
안영근 |
|
14 |
사노라면 과 화장을고치고 |
안동일 |
|
15 |
함성 그리고 수배생활 |
손호만 |
|
16 |
유신공주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한다 |
석원정 |
|
17 |
1979년 서울대 지하신문 사건의 전후 |
한철희 |
|
18 |
긴조9호-악연에서 떨어지지 않는 인생의 딱지로 |
장정수 |
|
19 |
함성 또 함성의 79년 서울대 |
이원주 |
|
20 |
씁쓸한 기억 - 1979년 9월 정기 고연전 시위 |
이명식 |
|
21 |
자유와 민주에서 차별금지와 화해 그리고 평화로 |
우원식 |
|
22 |
어머니 생각 |
엄주웅 |
|
23 |
27년 전의 활극 |
하석태,신명식 |
|
24 |
1977년 4월 25일 고대여! 너를 안고 통곡한다 |
소영진 |
|
25 |
쉰 살에 돌아보다 - 긴급조치9호와 나 |
성종대 |
|
26 |
삶의 전환과 아쉬움 |
배규식 |
|
27 |
10.25 유혈의 무악골 대첩 |
박성훈 |
|
28 |
77년 10월, 백양로와의 작별 |
노영민 |
|
29 |
연행착오입니다! , 뭐야? 이 자식아! |
김현식 |
|
30 |
여명의 79년, 서울대 9.11데모 |
김종채 |
|
31 |
작은 개울로 시작하였으나 |
김부겸 |
|
32 |
안암골의 침묵을 깬 78년 9월 14일 |
천상만 |
|
33 |
28년 만에 쓰는 자술서 |
정상시 |
|
34 |
긴급조치를 기념한다는 것 |
정경연 |
|
35 |
영원한 나의 스승 양민호 |
이우재 |
|
36 |
기독학생회와 연세대 학생운동 |
이대수 |
|
37 |
긴급조치와 딴따라 |
유인택 |
|
38 |
긴급조치-악법도 법인가 |
신일섭 |
|
39 |
그때가 어떤 때였는데 |
박태경 |
|
40 |
긴급조치9호는 선물 |
박인혜 |
|
41 |
참을 수 없는 것은 굴종이었다 |
김현수 |
|
42 |
내 푸르른 77년의 서울대 26동 사회학과 심포지엄 |
김석준 |
|
43 |
교도소 안에서 가진 제2의 인생 |
최인규 |
|
44 |
김지하 양심선언문과 나의 양심 |
조성두 |
|
45 |
순수와 열정의 70년대 광주 |
정용화 |
|
46 |
부르지 못한 노래 - 먹구름 덮인 74년 |
전재주 |
|
47 |
77년 이대 강당에 울린 심장소리 |
이정임 |
|
48 |
지천명(知天命)에 생각하는 유책무(有責務) |
양춘승 |
|
49 |
처음 생각대로 살고 싶다 |
설 훈 |
|
50 |
74학번 교수의 고민 |
김태일 |
|
51 |
77년 3월 관악의 꽃샘추위 |
김천우 |
|
52 |
70년대 서강대 학생운동과 긴조9호 |
김선택,부좌현 |
|
53 |
붉은 영산홍 같던 시절 |
김경택 |
|
54 |
내인생의 필연적 선택과 서울대 최장기 수배생활 |
권형택 |
|
55 |
나의 모교 한사연과 70년대 서울대 학생운동 |
주대환 |
|
56 |
태초에 절규가 있었다 |
정은교 |
|
57 |
방황과 혼동의 젊은 시절 |
이래경 |
|
58 |
75년 6월 시론정보사관과 유신독재 치하 중앙대 학생운동 |
이석표,백상태,안정배 |
|
59 |
그 빵잽이들은 지금 어디에 |
송병춘 |
|
60 |
감옥으로 또 감옥으로의 행진 |
박석운 |
|
61 |
무장군인과 긴급조치7호 |
도천수 |
|
62 |
바위에 계란 던지기 |
노창식 |
|
63 |
내 젊은 날, 긴급조치9호 철폐와 반독재민주화투쟁의 행보 |
김영철 |
|
64 |
긴급조치9호와 호주제가 무슨 상관? |
고은광순 |
|
65 |
내 살을 바궈 놓은 감옥 안의 햇살 |
박계동 |
|
66 |
에알이로즈를 아느냐? |
원혜영 |
|
67 |
독재의 폭압에 온 몸으로 저항하다 |
양관수 |
|
68 |
감옥에서 보낸 신혼생활 |
정명기 |
|
69 |
잊혀진 세대의 역사 되살리기 |
이호웅 |
|
70 |
담밖에서 싸우고 담안에서도 싸우고 |
선경식 |
|
71 |
계명대 홍정회와 긴조9호 |
백현국 |
|
72 |
민주,평화,통일 시대를 위하여 |
장영달 |
|
73 |
열정의 시대를 넘어 |
한경남 |
|
74 |
순수와 열정 그리고 고뇌의 시대 |
유영표 |
|
75 |
논단-한국사회에서의 긴급조치9호 서대의 위치와 역할 |
소준섭 |
|
76 |
발간사-유신독재시대를 증언하자 |
긴급조치9호철폐투쟁30주년기념행사추진위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