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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프레스바이플 입니다.

프레스바이플 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인터넷매체 '프레스바이플'의 김은주 편집기자라고 합니다.

   

저희 사이트 주소는 http://www.pressbyple.com 입니다.

   

오늘 이 메시지를 드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귀 사이트에 올라 있는 글을 저희 매체에 게재하고 싶어서입니다물론 글들은 원문 링크와 필자를 반드시 밝히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실 광고를 유치하거나 독자 후원을 받지 않는 언론입니다대표님이 다른 사업을 통해 근근이 이어 오고 있지만 크게 보람을 느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글에 원고료도 못 주는 형편입니다만저희 또한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얻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은 콘텐츠의 사용을 허락해주신 덕분에 이제 창간 3년을 넘기게 되었습니다만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저희 사이트 한번 방문해 보시고

 

저희 사이트에 글을 옮겨 게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프레스바이플편집기자 김은주


김은주님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내부 검토 후 메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