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은,

* 민주주의와 인권탄압의 대명사인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주의 공론장(민주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아,

* 매월 셋 째주 목요일 오후 4시, 세계·국내 민주주의의 주요 동향과 과제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첫 번째 포럼 주제는 <프랑스 노란조끼:운동에서 혁명까지>라는 제목으로 이길호 선생님의 발표와 장석준 선생님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아래 링크에서 사전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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