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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회소식

제7대 이사장, 지선스님이 취임했습니다.

6월 24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7대 이사장으로 지선스님이 취임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하여, 25일에 열린 취임식은 사업회의 임원 및 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약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취임식 자리에서 지선 이사장이 임원 및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지선 스님은 1987년 6·10민주항쟁 당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의 상임 공동대표로 투쟁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당시 내란음모죄로 옥고를 치렀으며, 1989년에는 이철규 열사 의문사 규명 사건과 관련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공동의장,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공동의장 등을 지내며 불교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해 온 민주화운동가입니다.

지선 이사장이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니 성과도 있지만 미처 해내지 못한 과제가 더 많았습니다.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중점 사업을 이어나가겠습니다."(취임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