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발전 유공 훈장이 모두 전달되었습니다.
올해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는 작년에 이어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총 스물다섯 분의 대상자 중 기념식에서는 대표로 다섯 명의 유가족에게 김부겸 국무총리가 전수하였고, 각 지역의 기념식을 통해 지자체장이 전수하거나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자체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과 유가족, 단체로부터 받은 전수 사진을 모아 공유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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