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민주화운동참여자 <치유프로그램> 성료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료해 드립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참여자 <치유프로그램> 성료

유가협, 민가협 등 민주화운동참여자 가족 등 30여 명 참가

길벗(민중과 함께하는 한의계 진료 모임) 소속 전문한의사 6명 참가, 무료 한방 진료 제공

2013년부터 매년 진행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은 지난 4월 28일(일) 오후 2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4층 아트컬리지에서 민주화운동참여자 대상 <치유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치유프로그램>은 민주화운동관련자 중 연로한 인사와 민주화운동 과정에 목숨을 바친 국가인정자 가족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민주화운동에 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연합회(이하, 유가협)·민주화실천가족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민중과 함께하는 한의계 진료 모임‘길벗’에 소속된 전문한의사 6명이 건강강좌 및 침과 뜸 등이 포함된 무료 한방 진료 등을 진행하여 참가자의 호평을 받았다.

▢ 특히 ‘생활 속의 건강습관 기르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건강강좌에서는 △중풍·치매 예방하기 △소화불량 다스리기 등 고령의 참가자들을 고려한 맞춤 강좌 외에도 △불면 △홧병 등 민주화운동참가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건강 지압법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빠지지 않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는 유가협 장남수 회장(경원대 故장현구 열사 부친)은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유가협 식구들 중 어디 한군데 안 아픈 사람이 없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주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직원 여러분과 길벗 소속 한의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의료 봉사에 참여한 봉천한의원 임재현 원장 역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뜻깊은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민중과 함께하는 한의계 진료 모임 길벗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치유프로그램> 참가 소감을 전했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치유프로그램>은 민주화운동참여자 분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본 행사가 연 2회로 그치지 않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대표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끔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끝. 사진자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