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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8년 제1차 민주화운동참여자 치유프로그램 실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8년 제1차 민주화운동참여자 치유프로그램 실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8년 제1차 민주화운동참여자 치유프로그램 실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오는 4월 22일(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18년 제1차 민주화운동참여자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나 유가족 가운데 고령이나 지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 등 모두 37명이 참가한다. 장현구 열사의 부친인 장남수 유가협 회장과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배은심 어머니 등이 참여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봉사모임인 ‘길벗’의 의료진 7인의 함께하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강좌, 한방치료가 진행된다. 사업회와 길벗은 지난 2017년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분들이 평소에도 건강상 문제가 생기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픔을 가지게 된 분들이 많다. 지금은 몇몇 분들을 위한 작은 치유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추후에는 지원 대상과 범위를 더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길벗의 김정현 대표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분투하셨던 분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며, “이후 유가협, 민가협뿐만 아니라 민중의 건강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길벗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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