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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회소식

한국민중미술전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민중미술전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1월 9일(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노무현시민센터에서 '한국민중미술전'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프닝 행사는 이원영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성구 상임부이사장이 인사말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이어 정세균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작품을 출품한 작가 등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전시에는 198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민중미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여러 작품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민중미술 1세대 작가인 홍성담, 임옥상 화백을 비롯해 총 25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전시미술, 판화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한국민중미술전'은 사업회가 6·10민주항쟁 35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2022 민주주의 시민문화제'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2일(화)까지 '도미야마 다에코 특별전'이 인사동 백송갤러리에서, 6월 민주항쟁의 생생한 현장이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6월 민주항쟁 사진전'이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 행사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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