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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건립 및 운영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사업 이미지 1

기억과 성찰, 소통과 연대, 민주시민교육의 공간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사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과거 국가폭력과 인권유린의 현장이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새로운 민주주의 미래를 열어갈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위원회 운영
· 민주화운동기념관 건축(신축 및 옛 남영동 대공분실 리모델링)
· 민주화운동기념관 전시 준비
· 민주화운동기념관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준비
  •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사업 이미지 2
  • 2018년 6월 제31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통해
    대통령이 남영동 대공분실을 (가칭)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2월 남영동 대공분실의 이관식 개최 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관리운영 책임을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2024년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주요 추진 경과

2001년 11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출범(초대 이사장 박형규 목사)
민주화운동기념관 사업 추진
2005년 8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교육센터' 활용계획 경찰청에 제안
2007년 6월
광화문 후보지(서울 덕수촌 인접부지) 정부에 요청
(학부모 및 문화재보호단체 반대로 후보지 철회)
2008년 7월
(가칭)한국민주주의전당건립 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6차 회의
남영동 대공분실을 전당 건립부지로 의결
2009년 9월
(가칭)한국민주주의전당건립 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8차 회의
남영동 대공분실 포함 여타 부지도 후보지로 함께 검토 의결
2011년 12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서울시장에 서울시청 남산별관 (옛 안기부 건물) 기념관 부지로 제안
2012년 6월
서울시장 면담. 남산별관 장기임대 추진 MOU 체결 합의 (정부예산 미반영으로 무산)
2015년 3월
서울시장 면담. 남산별관. 남영동에 대한 의견 교환
2017년 8월
서울시장으로부터 남영동에 대한 의견 청취
2018년 6월
6.10민주항쟁 31주년 대통령 기념사, 남영동 대공분실을 활용한 (가칭)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발표
2020년 0월
설계 공모 당선작 기반 실시설계 진행
2021년~2023년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공사 시행
2024년
정식개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