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념관은 소중한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어린이 시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남영동 대공분실과 6·10민주항쟁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떡볶이 할아버지의 부탁>을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교육개요

○ 교육명: 떡볶이 할아버지의 부탁

○ 교육대상: 초등 4~6학년 학급단체(최대 30명) 

○ 교육일시: 2025. 9. 9.~30., 10. 16.~11. 4. 매주 화요일 10:00~12:00(2시간)

○ 교육장소: M2(옛 남영동 대공분실), E(교육동) 다목적홀 ※기념관 현장 교육 

○ 교육방법: 시청각 수업, 활동지 활용

○ 교육비: 무료

○ 교육내용: 민주화운동기념관 M2(옛 남영동 대공분실) 전시를 바탕으로 6·10민주항쟁과 항쟁 이후의 변화 이해